
▣ 잼베리 공원 잠베리 공원은 변산반도의 북해안(전북부 안군 하소명 백련리산 1) 국도 제30호선이 지나는 곳에서 이전에는 밤의 뿔이라고 불렸다. 주변 지역을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지역이므로 임진왜란 때 밤에 밤 방을 세운 곳이므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전방의 나둔 갯벌은 새만금 간척사업을 위해 방조제의 안쪽이 되어 육지화되고 있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장베리 세계 스카우트 잼 배리는 세계 스카우트 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 청소년 캠프 축제 활동입니다. 전세계 150여개 회원국에서 수만 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교류와 우애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는 세계 최대의 청소년 국제 이벤트입니다. 아제르바이잔바쿠에서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대한민국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베리 개최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간 : [12일간] ▶장소: 전라북도부 안군 새만금 일원(세만금 관광레저용지 제1지구) ▶자격: 만 14세부터 만 17세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 성인(대학생과 지도자)은 행사 운영 요원과 대 지도자로 참여 가능 ※청소년생년월일 기준: ▶참가국: 158개국 ▶참가 인원: 43,232명 ▶전체예산 : 1082억원+α ▶ 캠프장 : 2023년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베리는 전라북도 새만금에 조성된 새로운 잼베리 캠프장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스카우트 잼베리 캠프장의 총 면적은 약 ㎢로, 길이가 가장 긴 구간을 기준으로 가로 ㎞, 세로 ㎞에 이르고, 잼베리 캠프장의 한면이 바다와 만지면서도 풍부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국립공원인 변산반도에 인접해 있으며, 대한민국 중심에서 서쪽 해안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스카우트 잼베리 이후 32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잼베리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잼버리다.
사랑의 악조공원에서 아카베가와 강을 향하고 있던 나카시타지마 전망대를 만났다. km 거리에 약 12분 정도 걸렸다.
▣ 가삼 전망대 위치 : 전북부 안군 변산면 마폴리 3 도로를 따라 주차 공간이 제법 있었다. 전망대의 높이는 얕았지만, 지대가 높아서 가위를 바라보기에는 그다지 어려움이 없었다. 간조 때가 아니라 바다에 떠있는 가위에 만족해야 했다. ▣ 변산반도(변산반도 국립공원) 국립공원 전북부 안군변산면 일대 구릉지를 중심으로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수려한 자연경관, 다양한 (육상·해상) 자연자원 및 역사문화자원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한국국가국립공원이다. 전면적 14㎢ 중 육상면적이 89%, 해상면적이 11%를 차지한다. 변산반도 국립공원 및 주변은 고원생대 편마암, 중생대 쥬라기의 화강암, 중생태 백아기의 부안화산암 및 격벽층, 중생대와 신생대의 산성 또는 중성 관입암맥, 신생대의 4기 근적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한반도 지각변동 활동(운동)의 특징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지질학습장으로, 대표적인 지질명소는 채석강, 아카베가와 등이 있어 일대는 지질·지형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내 10회째에 전북서해안권 국가 2세계지질공원에도 등재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산악측 내변산에는 천년 고찰 내소사, 나오코타키, 월명암, 개암사 등 수선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문화자원이 분포하고, 해안측의 외변산에는 격포항, 채석천, 아카베가와강, 다카사우라 등의 해안 경관을 즐긴다. 손님이 연간 약 200만명이 방문할 만큼 국민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일부 내용 변산반도 국립공원 홈피에서 발췌] 서해 란길 47코스는 격포항에서 시작하여 해안을 따라 붉은 벽강과 수성당을 거쳐 서해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하섬 전망대를 지나 변산비치까지 이어지는 km 거리입니다. ‘물 위에 연꽃이 떠오르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명명된 짐도, 그 신비의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다. 가삼은 새우를 닮은 새우하를 사용하여 하섬이라고도 불리며 달에 두 번 해도가 열리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매월 음력 1일과 15일 전후, 간조시에 가와시마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과 약 2km에 달하는 수수께끼의 해도를 볼 수 있다. 조개가 많고 배반조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개가 많아 유명하다.
가삼전망대에서 오늘의 목적지인 아카베키강으로 향했다. km 거리에 약 8분이 걸리며 아카베가와 강 주차장에 도착했다. 부안 채석강·아카베가와 일원은 명승 제1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모두 전북서해안 국가지질공원 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이기도 하다.
▣ 국가지질공원 일람( 현재)
▣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황 [5곳] ※ 현재
▣ 전북서해안국가지질공원 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전북서해안지질공원은 넓은 서해와 훨씬 긴 갯벌이 장쾌하게 펼쳐지는 부안군과 다창창군에 속한다. 원생대부터 신생대 제4기까지 암석과 퇴적물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질학의 발달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자연학습장으로, 가장 눈에 보이는 지질학적 가치는 중생대 백악기 화산암체이다. 지질 명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백악기 화산암체는 한국에서 일어난 백악기 화산 활동 과정과 그 전후에 나타난 다양한 화산 분출 작용과 함께 퇴적 작용에 대한 정보까지 똑같이 안고 있다. 원형과 타원형 화산암체는 한국 백악기신생대 화산암류 중 화산체 형태가 잘 보존되어 지질학적, 학술적 가치를 평가받아 국내에서 10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은 이후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유네스코 세계 ※2023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록되었다. 전북서해안은 지난(2023년)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Jeonbuk West Coast Geopark)으로 지정됐다. 한국 5번째 세계지질공원(제주화산, 아오마츠야마다케, 무등산, 한탄강)이자 한국 최초의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이다. 대상은 다카창 명사 십리·간가타·선운산, 부안 채석강·직소 폭포·위도 등 32곳이다. 지정 면적만 1892㎢(육상 1150㎢, 해상 742㎢)에 이른다. ▣지질 스폿:32곳 ▶ 부안(19곳) 1. 적벽강 2. 채석강 3. 솔섬 4. 모항어골광맥계 5. 모항 페퍼라이트 6. 유천리 청자 도요지 7. 선계 폭포 8. 굴 바위 9. 지그소 폭포 10. 울 골드 록 11. 계화도 제스퍼 12. 계화도 13. 진리 공룡 난화석 14.음류 변성 응회암 15. 치토리 해변 16. 진리주상절리 17. 진리 용두층간 습곡 18. 진리 대형 옆과 습곡 19. 대/소형 제도 ▶타카창(13곳) 20. 정마봉 21. 도솔암 마에블 22.진흥굴 23. 소요산 용암 돔 24. 병 잠금 25. 다카창 동돌군 26. 나우메기센 27. 송게리 시생대 편마암
아카베가와 강 앞의 능선 경사면에 촉촉한 코스모스가 넓게 펼쳐져 있고, 아카베 강을 먼저 본 후, 그쪽의 언덕으로 올라갔다. 굉장한 언덕에 오르면 수성당이 나온다.
이제 채석강으로 향했다. 아카베가와 강 앞 주차장에서 채석강 주차장까지 km 거리에 약 4분 걸려 도착했다.
기암괴석들과 수천 수만 권의 책을 차례차례로 감싸운 듯한 퇴적암층 단애로 중국의 채석강과 그 모습이 비슷해 채석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퇴적암층이 절경입니다. ▣ 채석 카테고리 (채석 범선) 숭고한 세월을 파도로 씻어 온 바위는 깎고 씻어내고 해식단 사랑의 아름다운 절벽을 이루고 절벽은 다시 씻어 동굴을 이루었다. 이처럼 대자연의 신비와 비밀을 담은 채석강은 외변산의 제일 경관이다. [참고자료] 변산 8경 : 구마부치 낚시대, 나오누마 폭포, 소사 사쿠라 종, 츠키아키 기리 아이, 서해 낙조, 채석 숭구, 지포 신경 ▣ 강이 아닌 아름다운 바다, 채석장 채석강은 간조시에 나타나는 변산반도 서쪽 끝의 격포항과 닭봉우리 일대의 층암 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기암괴석들과 수천 수만 권의 책을 차례차례로 감싼 퇴적암층 단애로 중국 채석강과 그 모습이 비슷해 채석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닭이 뾰족한 밑단이 수년에 걸쳐 파로 깎여, 형성된 퇴적암층이 절경이다. 마치 노후한 어머니 코끼리의 발바닥을 보는 것 같았다. 채석강을 잘 볼 수 있는 힌트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간조가 되는 시간대를 맞춰 가는 것이 좋다. 물이 빠지는 간조시에 되면 채석강 바위 아래도 내려 퇴적암을 잘 볼 수 있다. 그리고 채석강이 있는 격포항에서 격포 해수욕장까지 약 2km 정도 해변을 걸을 수도 있다. 이 길을 걸어 채석강의 퇴적암도 보고 도중에 있는 해식동굴까지 볼 수 있지만, 격포항 측의 채석강 바위가 험하고 물이 채워지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물이 떨어지는 간조 때 포격해수욕장에서 걸어가는 것이 좋다. 특히, 닭이 뾰족한 밑단이 수년에 걸쳐 파로 깎여, 형성된 퇴적암층이 절경이다. 여기의 지질은 산캄브리아 대화강암, 편마암이 기저층을 이루고 있으며,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한 퇴적암의 성층으로 해수의 침식에 의해 마치 수만권의 책을 쌓아 올린 와류층을 이루며 자연의 신비감을 느끼게 한다.
채석강의 경치를 마치고 전북서해안 유네스코 지질명소의 모항어 뼈 모양의 광맥계를 보러 갔다. 채석강주차장에서 모항하날가족호텔주차장까지 km로 약 13분 걸려 도착했다. 모항해널가족호텔 뒤편의 탐방로를 따라 우측으로 가면 해안전망대가 나오지만, 여기 오른쪽에 전북서해안 유네스코 지질공원 지질스팟 인모항어 뼈 모양의 광맥계가 있어 모항해널가족호텔 뒤편의 탐방로를 따라 왼쪽으로 갈 것으로 생각한다.
모항어골 형태의 광맥계를 보고 돌아와 모항하날 가족호텔을 통해 생각하는 바위를 보러 갔다. 모항 하날 가족 호텔에서 생각하는 바위 방향에 피난소가 있으며, 여기에 태양의 향연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모항어골 형태의 광맥계라고 생각하는 바위를 보고는 물이 빠지기에는 아직 시간이 남아 닭이봉 전망대에 가기로 해서 차로 닭이본 전망대를 올랐다.
[출처: Hello tvNEWS] 닭이 봉우리 전망대에서 내려 격포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격포항 북방파제 방향으로 향했다. 짧은 다리를 건너면 유람선을 타는 장소가 나오고, 그 앞의 넓은 공지에 각종 조형물 등이 세워져 있다. 방파제(격포항 북방파제) 입구에 오른쪽으로 내리는 계단이 나오지만, 이 계단을 내리면 채석강이 나온다. 계단이 미끄러지기 때문에 주의해서 내려야 한다. 그리고 물 시간이 맞지 않으면 낮출 수 있다.
이렇게 행복한 부안(변산반도 국립공원)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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