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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야시장 로띠 - [전주여행 1일차] 비빈소리 전주남부시장 달콤한 마차 바나나 로티나이트마켓 스트리트푸드

by tripscape 202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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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야시장 로띠

전주여행 첫날 : 일기 형식으로 반말에 씁니다.

 

생각보다 길었던 버스🫠 제이는 잘못된 내가 성가신 날도했다. 괜찮다고 했어요🥲❤️

 

그렇게 전주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곧 한옥마을에 갔다.

 

귀여운 것들 😗 귀여운 기간은 하나 필요 없고 구경만 했다.

 

전주의 가장 오래된 대성당입니다. 가톨릭교의 성지인 전동성당. 미사 중이므로 관광객의 입장을 통제하고 있었다.

 

점심 시간이 조금 전인 1시 반 우리는 미리 조사한 콩나물 쿠퍼 가게에 갔다.

 

원래 여기 가려고 했는데 전주여행을 며칠 앞두고 폐업한 비빈음^ㅠ 신경이 쓰여 얼굴을 내려 보았는데 공사중이었다.

 

우리는 현대 구슬에서 점심을 먹었다. 전주 비빔밥도 비빔밥이지만 콩나물 쿠퍼가 마드리드였다.

 

밥을 전부 먹고 매달아 한복대여에 갔다.

 

제이와 첫 커플 한복 매우 좋아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경기전에 갔다. 입장권을 끊는데 스탭이 나와 어른 요금이 맞는지 물어봤다. 다만 말한 적도 있지만 정마 기뻤다 wwwwww 옛날에는 안이라는 말에 좋아했던 할머니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느새 내가 그런 연령이 되었다.

 

경기 전에도 방문한 가을 깔끔하게 물든 은행나무 잎을 밟아 걸었다.

 

우리는 삼각대가 없어서 서로를 찍어주고 시간을 보냈다. 삼각대를 잡지 마세요. 막상 가보니 유감이었다.

 

독사진에서도 열심히 찍었다. 웃음이 예쁜 제이 혼자서 보는 것은 아깝지만 나만 보아야 ❤️

 

우리의 그림자 사진으로 아쉬움을 치유했습니다.

 

촬영 시간이 3분이라고 걱정했습니다. 꽤 만족하고 나왔다!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꼭 가보세요. 🩷

 

시간에 쫓겨 쉬지 않고 일정을 해보니 목이 마른다. 미리 찾은 카페에 갔다 카페는 깨끗하지만 깨끗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비싼 것만으로 맛은 그냥 그랬어요...^ㅠ

 

다음 일정은 체험 박물관, 혼란입니다. 1박 2일이라고 믿을 수 없는 가득한 일정이었지만 슬프게도 혼란은 별로 없었다. 쉽지 않았어요...🫠

 

숙소 체크인 곧 저녁을 먹는 시간이 됐다.

 

저녁은 전주 남부 시장에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보다 먹을 것이 없었다.

 

처음 먹은 것은 바나나 로티 (상호명은 달콤한 마차. 아침 점례 피순대 앞에 있다)

 

TV 프로그램 <이웃집단>에서 보고 무조건 먹어야 해! 했다. 제이가 전주에 가면 무엇을 먹고 싶은지 말했을 때 바나나로티라고 했는데... 기대가 컸던 탓인지 그뿐이었다.

 

부드러운 맛도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바나나와 밀가루의 맛이 많이 나왔습니다.

 

민밍하고 깔끔하게 누테라를 추가하고 먹는 것이 좋았다.

 

코코넛 옥수수 우유는 맛있었습니다.

 

그래 로티가 실패해… 다음 메뉴는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 냉동삼겹살+볶음김치+주먹밥 괜찮았지만 제이는 별로 말하지 않았어요 😭

 

문어의 호롱 구이

 

물방울떡

 

전주모주

 

갑부 원조 마왕 육전

 

말라 크림 새우 딤섬 전주 남부시장은 많이 먹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음식 하나 사는데 오래 걸렸다. 야시장 분위기만 만끽하며 한옥마을로 옮겼다.

 

한옥마을 거리에서 살던 닭꼬치와 10원 빵으로 남은 배를 채웠다. (10원 빵이 맛있었다)

 

그냥 잠들기 어렵기 때문에 영화를 봐 제이와 드랜드는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숙소가 한옥이기 때문에 그런 옆의 하품 소리까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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